책쓰기/'21_부부 예수동행 백일(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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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한권_2021년]「 부부 예수동행 백일」책이 나왔다
부부 예수동행 백일> 책이 도착했다 지난 해 말 위지엠(With Jesus Ministry)에서 주관한 을 마쳤다. 훈련을 마치고 에 제출한 간증문이 선발되어 그간 써왔던 동행일기를 개인 소장용 책으로 만들 기회를 얻게 되었다. '예수동행일기' 어플에 일기를 올려 두면 누구든지 언제라도 개인적으로 출판사와 연계하여 소장용 책으로 만들 수 있는 시스템이다. 매년 1권씩 일기책으로 만들어 보관한 사람들도 있다. 지난주 출판사 '볼록 북'과 연계해 편집 과정을 간단하게 마쳤다. 책을 직접 받아보니 기대했던 대로 디자인이 깔끔하고 세련되게 잘 나왔다. 표지 디자인을 비롯해 내지 디자인, 글씨체 등이 매우 만족스럽다. 교정 중에 미처 확인하지 못한 오.탈자 부분은 있지만, 일기 내용 또한 생각보다는 잘 정리된 것..
2022.03.08 -
<부부 예수동행 백일> 책쓰기, 퇴고를 마쳤다
책쓰기, 퇴고를 마쳤다. 위지엠(With Jesus Ministry)에서 주관한 을 마치고, 에 제출한 간증문이 채택되어 동행일기를 책으로 만들 기회를 얻게 되었다. 훈련 첫날부터 일기를 쓰기 시작해 훈련 후에도 온라인 나눔방에 일기를 꾸준히 올렸다. 벌써 100일이 지났고, 남편도 함께 묵상 일기를 쓰게 되어 로 엮게 되었다. 책 제작 과정은 매일 일기를 올렸던 '예수동행일기' 어플과 출판사 '볼록 북'이 연결되어 별도로 원고를 탑재하지 않고도 책이 만들어지는 시스템이었다. 이미 디자인된 형식에 글만 삽입하는 과정으로 수월하게 퇴고를 마칠 수 있어 좋았다. 하지만 생각보다 페이지 수가 많아 맞춤법을 확인하고 수정하는 데 꽤 시간이 걸렸다. 최종적으로 예수동행일기 어플에서 '책 만들기' 탭을 클릭하여 표..
2022.03.02 -
예수동행일기 훈련을 마치고,
: 신앙생활을 점검하는 계기, 신앙의 열정을 도로 찾아왔다. 1. 예수동행일기 제자훈련에 참여하게 된 동기 나의 신앙생활 점검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이런저런 사정과 이유로 교회 내 공동체 모임 참석이 힘들었다. 코로나까지 겹쳐 집에서 예배, 말씀과 기도 생활은 쉬지 않았지만, 교회 나간 지도, 성도들과 교제한 지도 꽤 오래되었다. 신앙의 열정은 식어가고 '난 크리스천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까?' 고민이 다시 시작되었다. 특히 사도행전 말씀은 늘 마음의 부담으로 다가왔다. "그리고 날마다 한 마음으로 성전에 열심히 모이고, 집마다 빵을 떼면서, 순수한 마음으로 기쁘게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양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모든 사람에게서 호감을 샀다. 주께서는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여 주셨다."..
2022.01.19 -
책 만들 기회가 생겼다, 위지엠_ 동행나눔 캠페인
책 만들 기회가 생겼다, 위지엠_ 동행나눔 캠페인 예수동행일기 훈련을 마치고 제출한 간증문이 채택되어 부상으로 예수동행일기를 책으로 출판해준다니! 기쁘고 감사하다. 사실 매년 책 한 권 출판하는 계획을 세워, 2년 전 첫 책을 출판했는데, 작년엔 이래저래 바쁘다는 핑계로 책을 출판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참 감사한 일이다. 예수 동행 일기 프로그램은 지난해 11.8일~12.18일까지 6주간 매일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훈련이 끝난 후에도 일기를 꾸준히 쓰며 온라인 나눔 방에 올리고 있다. 2월 28일 책 제작 마감까지 아직 시간이 남았기에, 우선 일기를 꾸준히 쓰는데 주력해야 할 것이다. 주님께서 강하게 밀고 오셨다. 예수님과 동행을 위해 퇴로를 차단하라는 신호로 받아들였다. 하루 24시간, 온전히 주님..
2022.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