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쓰기_브런치작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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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브런치북] 07화_ 포토맥 강따라 ⑤ 체서피크 & 오하이오 운하 (C&O Canal National Historical Park)
[워싱턴 D.C 근교여행_포토맥 강 따라] 여행 포토맥 강을 따라 워싱턴 DC 남쪽 ① 마운터 버넌에서 시작해 ② 알렉산드리아 올드타운, ③ 더 워프 DC, ④ 타이슨 베이슨에 이어, ⑤ 체서피크 & 오하이오 운하(C&O Canal)를 거슬러 워싱턴 DC 북서부를 향해 찬찬히 오르고 있습니다. 오늘은 미국의 19세기 초 체서피크 & 오하이오 운하(C&O Canal) 시설을 방문해그들의 발자취를 되새기며 천천히 걸었습니다. 세월이 흘러 본래의 운송 기능은 사라졌지만,이곳은 여전히 과거를 회상하게 하는 소중한 자원으로 남아사람들에게 잔잔한 노스탤지어를 불러일으킵니다. ☞ 브런치북 보러가기 [워싱턴DC 근교여행] ⑤ 체서피크 & 오하이오 운하: 포토맥 강 따라, 초기 미국 운하 교역 역사 현장 | [워싱턴..
2024.11.27 -
[연재브런치북] 06화_ 포토맥 강따라 ④ 타이들 베이슨 DC 호수가 (Tidal Basin DC)
타이들 베이슨 DC 호숫가를 천천히 걸으며,미국을 이끈 주요 인물들을 차례로 만났다. 토마스 제퍼슨 기념관(Thomas Jefferson Memorial), 프랭클린 루스벨트 기념공간(Franklin D. Roosevelt Memorial), 마틴 루터 킹 주니어 기념관(Martin Luther King Jr. Memorial)역사적인 장소들이다. - 본문 중에서 ☞ 브런치북 보러가기 06화 [워싱턴DC 근교여행] 포토맥 강따라 ④ 타이들 베이슨: 토마스 제퍼슨 대통령, 루스벨트 대통령, 마르틴 루터 킹 | [워싱턴DC 근교여행] Chapter 1: 포토맥 강 따라 ④ 타이들 베이슨 DC (Tidal Basin DC) : 미국 역사 거장들과 함께 하는 호수가 산책 포토맥brunch.co.kr
2024.11.08 -
[연재브런치북] 05화_ 포토맥 강따라 ③ 더 워프 DC (The Wharf DC)
'DISTRICT WHARF' 이름표를 단빨간색 구조 장비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부둣가에 형성된 항구도시, 하늘 아래 반짝이는 수면, 부둣가에 정박된 보트들, 아름다운 강변 풍경이 영화처럼 펼쳐진다. ☞ 브런치북 보러가기 05화 [워싱턴DC 근교여행] 포토맥 강따라 ③ 더 워프 DC: 워싱턴 채널 부두가 산책 | [워싱턴 DC 근교여행] Chapter 1: 포토맥 강 따라 ③ 더 워프 DC (The Wharf DC) : 워싱턴 채널(Washington Chanel) 부두가 산책 포토맥 강 따라 떠나는 3일 차 여행, 도시 속 물길brunch.co.kr
2024.11.01 -
[연재브런치북] 04화 : 포토맥 강따라 ② 알렉산드리아 올드타운 (Alexandria Old Town)
연재브런치북,지난 10월 4일부터매주 금요일 07시만 되면어김없이 올라옵니다. 포토맥 강따라 걷고 있는데요, 지난주 제①화 에 이어② 입니다. 지금도 포토맥 강변 따라타박타박...걷고 있습니다. ☞ 브런치북 보러 가기 04화 [워싱턴DC근교여행]포토맥강 ②알렉산드리아 올드타운: 옛 모습이 보존된 포토맥강가 항구도시 | [워싱턴DC 근교여행] Chapter 1: 포토맥 강 따라 ② 알렉산드리아 올드타운 (Old Town, Alexandria, VA) : 옛 모습이 보존된 포토맥 강 항구도시 워싱턴 D.C. 근교brunch.co.kr
2024.10.25 -
[연재브런치북] 03화 : 포토맥 강따라 ① 마운트 버넌 (Mount Vernon)
연재브런치북매주 금요일 07시면어김없이 올라옵니다.또 올라왔군요~ 오늘은[워싱턴DC 근교여행]포토맥 강따라 ① 마운트 버넌 입니다. ☞ 브런치북 보러가기 03화 [워싱턴DC 근교여행] 포토맥 강따라 ① 마운트 버넌: 미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 퇴임 이후 여생을 보냈던 마을 | [워싱턴 DC 근교여행] Chapter 1: 포토맥 강 따라 ① 마운트 버넌 (Mount Vernon, VA) : 미국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George Washington)이 퇴brunch.co.kr
2024.10.18 -
[연재브런치북] 02화 : To USA, <찐주민추천 워싱턴DC 근교여행>
연재브런치북매주 금요일 07시면어김없이 올라옵니다. → 브런치북 보러가기 02화 [미국에서 한 달] To USA인천공항→ 뉴욕 JFK 공항→ 워싱턴 D.C. | 미국 가는 날이다 미국에서 한 달, 첫 2주는 큰 아이가 살고 있는 워싱턴 D.C. 에서 보내고 이후 2주는 둘째가 살고 있는 뉴욕주 버펄로에 머물 계획이다.brunch.co.kr
2024.10.11 -
[연재브런치북] 01화 : 프롤로그 <찐주민추천 워싱턴DC 근교여행>
연재브런치 북 연재가 시작됐는데요, 10월 04일 금요일첫번째 글01화 프롤로그가 발행됐습니다.매주 금요일 발행,중도하차 않고 꾸준히 이어가기를 바라봅니다.→ 브런치 글 보러 가기 01화 프롤로그[미국에서 한 달] 워싱턴, D.C. & 버펄로, New York | 버펄로, New York [미국에서 한 달] 워싱턴, D.C. & 버펄로, NY : 2024.06.04~06.30 한국 귀국 10년째, 매년 여름이면 아이들이 살고 있는 미국을 남편과 함brunch.co.kr
2024.10.05 -
[브런치작가도전] 첫 글 발행을 축하 드립니다
작가님, 첫 글 발행을 축하 드립니다!그동안 글을 발행하기 위해, → 브런치 작가신청 → 브런치 작가선정→ 작가서랍 글저장→ 연재브런치북 만들기 → 브런치북 글 올리기 과정을 거쳤는데요, 연재 브런치북에 글을 올리고 첫 발행 예약시간(10.04 금 07:00)을 설정해 두었더니, 예약된 시간에 첫 글이 발행되었다는 축하메시지가 도착했네요. 게다가 금세 여러분들이 들어와 라이크잇(좋아요)을 남겨 주셨네요. 모든 과정이 참 흥미롭고, 또 새롭고 다른 SNS 세상이네요. 황금연휴 내내 컴퓨터 앞에 앉아, 제목, 부제, 목차, 본문을 수정하고 또 수정했습니다. 매주 발행예정일 금요일이 당분간은 신경이 쓰일 듯 하군요. 글을 쓸 수밖에 없는 시스템이군요. https://brunch.co.kr/@seoulb..
2024.10.04 -
[브런치작가도전] <연재 브런치북> 만들기
연재 브런치북 만들기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주)스타트폴리오와 (재)국민연금나눔재단에서 진행한 에 참여했습니다. 각자가 나만의 콘텐츠로 프로젝트였죠. 그 리스트 중 하나가 도전이었습니다. 이에 며칠전 을 하고 이 되어 이제 글 쓸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을 만들었습니다. 책 제목과 책 목차, 책 소개 등을 구성해 준비했더니 가 되었군요. 작가서랍에 담아둔 글들을 정리해 에 올리는 시스템이네요. 이제 브런치스토리에 본격적으로 글쓰기가 시작된 겁니다. 매주 1회 글을 올려야 하네요. 개인 블로그는 아무 때나 마음이 동할 때 글을 올렸는데 말이죠. 이제 규칙적으로 글 쓰는 일만 남았습니다. 과연 중도하차하지 않고 매주 이어갈 수 있을지 벌써부터 고민이 됩니다. ☞ 연재 중 브런치 북_ 워싱턴 ..
2024.09.25 -
[브런치작가도전] 브런치 작가 선정 !
안녕하세요, 작가님!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스토리 작가가 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어제 보낸 , 하루만에 되었다고 연락이 왔군요. 반갑네요~~ 그간 개인 블로그에만 글을 썼다면, 이제 글쓰는 플랫폼이 하나 더 생긴 겁니다. 개인 블로그보다는 좀더 많은 사람이 들락거리며 읽을 수 있는 플랫폼, 벌써 '긴장'이 되네요. 브런치스토리는 아마도 이 '긴장'을 노린 듯 합니다. '응원'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쓰려고 합니다. ☞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 브런치스토리작품이 되는 이야기brunch.co.kr
2024.09.25 -
[브런치작가도전] 브런치 작가 신청
미루고 미뤘던 숙제, 드디어 했습니다.심사 결과는 5일 이내에 알려준다고 합니다. 지난 4월부터 7월까지(주)스타트폴리오와 (재)국민연금나눔재단 에서 시행한 에참여했습니다. 좋아하는 일로다시 살아내는 100세 시대 !나만의 N생 프로젝트 !열정. 성장. 나눔의 기쁨 !나만의 콘텐츠로 N개의 경제활동 ! 각자가 나만의 콘텐츠로 프로젝트였죠.그 리스트 중에 하나가 도전이었습니다. 먼저 브런치스토리 가입하고, 작가서랍에 글을 몇 개 써두어야 하군요. 마침 지난 6월 미국 여행을 다녀와 관심을 두고 있던 글 주제가 있어서 이참에 글 4개를 써서 작가서랍에 담아두었지요. 사진을 골라내고, 편집하고, 글을 입히고... 만지고 또 만지고... 거의 한 달을 작업 했나 봅니다. 여행기를 쓰다 보니 그때 그곳의..
2024.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