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읽고 함께쓰기] 25년 새해부턴, 함께 읽고 함께 씁니다
2025 새해부턴, 함께 읽고 함께 씁니다 새해가 밝았습니다. 계획 짜느라 부산합니다. 올해도 여전히 즐겁게 활동할 겁니다. 매일 읽고. 쓰고. 걷고. 찍고. 주말엔 취재. 영화... 놀러도 가고... 주일엔 영어예배부. 교구모임. 영어성경클래스... 여기저기 즐겁게 배울 거리도 찾아봅니다. 지난해 시작한 온라인 한국어교원 자격과정에 이어, 사진, 영어, 인지 등 두루두루 살핍니다. 배울게 겁나 많네요. 그간 일한다고 미루고 미루었던 동서동아리 활동과 부지런 내어 헬스도 드뎌 시작합니다. 물론 SNS 활동도 꾸준히 이어갈 겁니다. 특별히, 새해부턴 관심사가 같은 친구들, 읽고 쓰기에 관심 있는 이웃들과 '함께 읽고 함께 씁니다.' 여러 기관의 커뮤니티공간이나 동네도서관, 카페, 집 등에서 틈틈이. 편하..
2025.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