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9. 2. 21:46ㆍ산책하기
두물머리 가는 길에
브런치 레스토랑
Brown Spoon입니다
원목 인테리어와 초록 연잎들이 잘 어울립니다
창문으로 강물 위 연잎들이 보이고
앞마당 화초들은 줄을 따라 올라오고 있어요
푸르른 하늘은 눈부시게 빛납니다
참 고요합니다
부산한 일상은 내려놓고
고요한 정취만 그대로 담아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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