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전도] 시원칼칼 바지락칼국수 & 달콤통통 새알팥죽, '하계동신고집칼국수'
오늘은 목요전도일, 엊그제 대구 다녀온 후 딱 하루 쉬고 여독도 풀리기도 전인데 모두가 달려 나왔네요. 모두모두 쌩쌩, 강철체력들이네요. 전도 나가기 전 예배를 드립니다. 먼저 찬양을 드립니다. "예수가 거느리시니 즐겁고 평안하구나 주야에 자고 깨는 것 예수가 거느리시네 주 날 항상 돌보시고 날 친히 거느리시네..." 말씀은 빌립보서 3:1-3, "나의 형제자매 여러분, 주 안에서 기뻐하십시오... 하나님의 영으로 예배하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자랑하며, 육체를 신뢰하지 않는 우리야말로, 참으로 할례를 받은 사람입니다." 주 안에서 기뻐하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성령을 따라 살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예수를 온전히 신뢰하며 살라고 말씀하십니다. 오늘은 그간 코로나 후유증으로 치료받느라 고생하신..
2022.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