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_서울시] 강바람에 흔들흔들, 나만 알고 싶은 서울 꽃길 대방출~
꽃길만 걸었습니다~ 시원한 강바람...꽃들은 살랑살랑... 중랑천과 당현천 따라 걸었습니다. 카메라 메고 동네 꽃길을 즐겁게 걸었습니다. 강변 따라 피어 있는 꽃양귀비의 요염한 자태 그만 반하고 말았습니다~ 온 세상은 오색찬연의 찬란한 빛을 발하고 있더군요~ 카메라에 가득 담아왔습니다. 행복한 동네 꽃길 산책입니다~ ☞ 서울시 발행기사 강바람에 흔들흔들, 나만 알고 싶은 서울 꽃길 대방출~ 서울시대표소통포털 - 내 손안에 서울 mediahub.seoul.go.kr
2023.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