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_서울시] 강바람에 흔들흔들, 나만 알고 싶은 서울 꽃길 대방출~

2023. 5. 31. 21:10기사쓰기/서울시_시민기자

 

꽃길만 걸었습니다~

 

시원한 강바람...꽃들은 살랑살랑... 

중랑천과 당현천 따라

걸었습니다.

 

카메라 메고

동네 꽃길을 즐겁게 걸었습니다.

 

강변 따라 피어 있는 꽃양귀비의 요염한 자태

그만 반하고 말았습니다~

 

온 세상은 오색찬연의

찬란한 빛을 발하고 있더군요~

카메라에 가득 담아왔습니다.

 

행복한 동네 꽃길 산책입니다~

 

 

☞ 서울시 발행기사

 

강바람에 흔들흔들, 나만 알고 싶은 서울 꽃길 대방출~

서울시대표소통포털 - 내 손안에 서울

mediahub.seoul.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