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근교] 광릉수목원 가는 길에
2019. 7. 31. 07:50ㆍ놀러가기
커다란 가슴으로 세상을 품습니다.
따가운 여름볕도 품고
연약한 물망울도 안습니다.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면
여름이 피어납니다.
세상은 하나입니다.
2019. 7. 31. 07:50ㆍ놀러가기
커다란 가슴으로 세상을 품습니다.
따가운 여름볕도 품고
연약한 물망울도 안습니다.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면
여름이 피어납니다.
세상은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