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일상] 아우네 놀러

2019. 7. 15. 07:21나랑놀기/이생각저생각

 

오랜만에 아우네가 사는 동네에 놀러갑니다.

산도 있고 물도 있어 좋습니다.

 

오랜만에 이얘기 저얘기 수다를 늘어놓습니다.

해도해도 얘기가 끝나질 않습니다.

 

점심 때 낮 열두시에 만났는데 집에 돌아오니 밤 열두시입니다.

우리들의 왕수다는 언제나 이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