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 첫 출근하는 딸에게, 허두영
첫 출근하는 딸에게, 허두영 이 책은 인기 도서 의 저자가 썼다. 앞으로 직장생활을 시작할 딸들의 행복한 출근길을 응원하기 위해 미리 쓴 아빠의 편지다. 자녀들이 시행착오를 줄이며 조직에 잘 적응하도록 돕고 싶은 간절한 마음을 담아 직장생활 노하우를 녹여냈다. 부모들이 하고 싶은 말을 저자의 직장생활 경험을 토대로 세세하고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직장인이 되어 스스로 생존하는 법을 찾기 위한 안내자 역할을 할 것이다. 사회생활을 갓 시작한 아이들, 낯선 길에 서서 고민하는 자녀를 가진 부모가 자녀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직장생활 생존 매뉴얼 같은 내용이다. 부모들의 마음은 같을 것이다. 부모가 하면 잔소리 같은 내용을 담은 이 책을 아이들에게 꼭 한 권 선물하고 싶다. 오래전 내가 직장 생활할 때 알았..
2022.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