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33. 아빠의 일기 2-4, 김원중 교수
아빠의 일기 1에 이어 아빠의 일기 2, 3, 4도 단숨에 읽어 내립니다. 참 재미있습니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아이들과 함께 하는 자상한 아빠입니다. 아이들 어린 시절 더 함께하고 놀아주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아이들 사춘기 더 이해하고 공감해주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일 한다고.. 공부 한다고.. 바쁘다고.. 말입니다. 곧 전자책이 완성됩니다. 기대가 큽니다. 김원중 교수 홈피: http://cafe.daum.net/wonjoongk
2019.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