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손안에서울(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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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기자] 서울시 달달사진첩에 사진 탑재 '2024 국제정원박람회 편'
서울시에서 이번에 제작한이 나왔습니다.기고했던 기사 속 사진들이몇장 출현해서 포스팅해 봅니다~달달사진첩, 예쁘게 잘 나왔네요~! ☞ 서울시 달달사진첩 보러 가기 달달사진첩-2024 서울국제정원박람회 편 ebook.seoul.go.kr
2024.06.03 -
[서울시] 찰칵, 카메라에 담은 '서울숲' 여름 정취
초여름 늦은 오후, 시원하고 울창한 서울숲 공원을 찾았다. 지하철 신분당선 서 울숲 역에 내리니 코앞에 바로 넓은 공원이 펼쳐진다. 서울숲은 오래전 임금의 사냥터였고, 1908년 서울 최초의 상수원 수원지였으며 이후 경마장, 골프장이 조성되었다. 2005년에는 나무가 우거지고 호수가 있는 대규모 공원인 도시숲 으로 탈바꿈했다. 공원 입구에 들어서니 경마 장면을 역동적으로 표현한 조형물 군마상이 있다. 말들이 힘차게 달리고 있는 모습이다. 오늘은 서울숲의 네 가지 특색 있는 공간 중에서 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문화예술공원'을 중심으로 산책에 나섰다. 수심 3cm 얕은 '거울연못'은 주변의 아름다운 경관을 한 폭의 그림처럼 담아내 고 있다. 서울숲에 넓은 잔디밭인 '가족마당'엔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나와..
2020.06.12 -
[서울시] 한들한들 꽃길 따라 강 따라~ 중랑천 산책
서울시뉴스_내 손안에 서울 한들한들 꽃길 따라 강 따라~ 중랑천 산책 중랑천 강가 한들한들 코스모스 산책길 ⓒ이봉덕 시원하게 흐르는 강물을 따라 산책을 나왔다. 높고 푸른 하늘 위로 하얀 뭉게구름이 두둥실 떠다닌다. 강물 위로 반사되는 맑은 햇살이 눈부� mediahub.seoul.go.kr
2020.06.08 -
[서울시] 당현천 들꽃정원 “붉은색 꽃폭포가 쏟아지네!”
코로나19로 인한 집콕 생활에서 벗어나 매일 아침 산책을 나선다. 오늘은 노원구 중계동에 위치한 ‘당현천 들꽃정원’을 찾았다. 정원에 들어서자 페튜니아 꽃 폭포가 세차게 쏟아지고 있다. 탄성이 절로 나오며 움츠러들었던 가슴에 꽃 바람이 시원하게 들어온다. 당현천은 상계동에서 시작해 중계동과 하계동을 지나 3km 정도를 흘러 중랑천에 이른다. 지하철 1호선 월계역, 7호선 중계역, 4호선 상계역에서 내리면 당현천과 바로 연결된다. 들꽃정원은 중계역 부근 당현천 중간 지점에 있다. 이어서 중랑천 산책길을 걸어도 좋다. 코로나19로 생활 격리에 들어간 주민들이 산책을 하며 들꽃을 마음껏 즐기고 있다. 마스크를 착용하고 차분하게 즐기는 산책은 이제 우 리의 일상이 되었다. 시민들이 아름다운 들꽃정원 포토존 앞에..
2020.06.04 -
[기고_서울시] 맨발로 걷기 딱 좋아! 불암산 기슭 '태릉 백세길'
☞ 서울시뉴스_내 손안에 서울 맨발로 걷기 딱 좋아! 불암산 기슭 ‘태릉 백세길’ 코로나19로 인해 두문불출 집에만 있었더니 답답하다. 오랜만에 동네 뒷산이자 불암산 기슭의 테마산책길인 ‘태릉 백세길’을 걸었다. 아직 사회적 거리를 유지해야 하므로 마스크를 쓰고 산� mediahub.seoul.go.kr
2020.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