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_과기정통부] 안전하게 집콕하며 장보기
온라인으로 장보기를 시작한지도 몇 년이 되었다. 바쁜 일상속에서 시간과 발품을 팔지 않아서 편리했다. 코로나 시기를 맞아 대면이 꺼려지는 요즘에는 집콕하며 안전한 온라인 장보기는 거스를 수 없는 대세가 되었다. 온라인 장보기 사이트들이 생겨나고,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이용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다. 온라인 장보기 과정은 생각보다 그리 복잡하지 않다.주변 어르신들에게도 알려주었더니 편리하다며 반색한다. 한 눈에 상품을 확인할 수 있어서 빼놓은 것 없이 장을 볼 수 있고, 무거운 짐을 들고 다니지 않아서 좋다고 한다. 대면이 어려운 이번 추석명절에도 가족과 친지들에게 신선한 먹거리와 함께 마음을 전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한다. ● 온라인 장보기 따라하기 ● 디지털 시대, 디지털 활용 능력을 키우는 것은 우리..
2021.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