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산책] 실 개천 따라 꽃길 따라 남산 산책
2020. 6. 30. 14:38ㆍ놀러가기
도심 속에 자리한 남산
실 개천 따라 꽃길 따라 남산둘레길을 걸었다.
빨주노처파남보
이 색깔 저색깔 모두 만났다.
울창한 숲 그늘 길
시원한 바람은 살랑살랑
화사한 꽃들은 하늘하늘
마음은 꽃이 되어 어느새 꽃밭에 앉아있다.
2020. 6. 30. 14:38ㆍ놀러가기
도심 속에 자리한 남산
실 개천 따라 꽃길 따라 남산둘레길을 걸었다.
빨주노처파남보
이 색깔 저색깔 모두 만났다.
울창한 숲 그늘 길
시원한 바람은 살랑살랑
화사한 꽃들은 하늘하늘
마음은 꽃이 되어 어느새 꽃밭에 앉아있다.